[미국]'미국서 재유행' 피부 갉아 먹는다는 '이 병' 다시 퍼진 이유 무엇 (2024.03.18.서울경)     

[베트남] 베트남 유명 관광지 나짱서 식중독 확산…환자 200여명(2024.03.15. 연합뉴스)     

[미국] 미 시카고 이민자 보호소에서 홍역 '비상'(2024.03.14. 뉴시스)     

[남미] 치명적 남미 변종 조류인플루엔자 나오나…"인체위협 가능성"(2024.03.14. 연합뉴스)     

[중국] 신종감염병 대응팀 증원(2024.03.11. REUTERS)     

[유럽] 최근, 유럽에서 성병 급증(2024.03.08. REUTERS)     

[일본] 코로나 백신·병상 등 4월부터 국비 지원 종료(2024.03.06. 뉴시스)     

[미주] 2024년에 확인된 지카 사례 965건(2024.03.04. Precision Vaccinations)     

[브라질] 백신 출시가 지연되면서 브라질에서 뎅기열 발생 증가(2024.03.07. REUTER)     

WHO "가자에 전염병 돌면 8월내 최대 8만8천명 더 사망"(2024.03.06. 연합뉴스)     

[영국] 아동 예방접종률 하락 '시급한 전환(urgent reversal)' 추구(2024.02.29. REUTERS)     

[미국] 미국 CDC, 코로나19 격리 지침 발표(2024.03.02. REUTERS)     

[미국] 65세 이상에 올봄 코로나19 백신 접종 강력 권고(2024.02.29. YTN)     

[페루] 뎅기열 사례 급증, '비상사태 선포'(24.02.27. REUTERS)     

[방글라데시] 니파 바이러스 감염(2024.02.27. W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