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환자가 1000명(2024.07.08.조선일보)     

소 생간 먹고 '야토병' 의심 사례…질병청 "최종 음성 가능성 높아"(2024.07.08.뉴스1)     

"기침이 안 멈춰요" 백일해 환자 366배(2024.07.04.조선일보)     

C형 간염 국가검진 내년부터 시행(2024.07.04.코메디닷컴)     

"뎅기열엔 약도 없다"…여름휴가 해외여행 모기 '주의보'(2024.07.03.뉴시스)     

올해 백일해 작년의 300배…"백신 방어면역 효과 떨어졌다?"(2024.07.03.연합뉴스)     

남원 15개 초·중·고에서 식중독 의심환자 160여명 발생(2024.07.03.연합뉴스)     

국내 말라리아 환자 급증세…지난달에만 102명(2024.07.02.연합뉴스)     

"간 이식까지"...젊은층 덜컥, 여름철 응급실 1위 감염병 뭐길래 (2024.06.29.중앙일보)     

수족구병 환자, 한달 새 3배 급증…0~6세 폭발적 확산(2024.06.28.뉴스원)     

질병청, IVI와 제5차 '글로벌 백신포럼' "아시아 백신 개발 협력"(2024.06.27.파이낸셜뉴스)     

작년 감염병 환자 80% 줄었지만…코로나 빼면 17.5% 증가(2024.06.27.뉴시스)     

지난해 국내 HIV 신규 감염 1005명… 남성 90% 차지(2024.06.27.MoneyS)     

"백신 없는데 큰일이네"…영유아 한 달간 2배 급증한 '이 병'(2024.06.26.한국경제)     

일본뇌염 매개 모기 감시지역 40여년 만에 변경된 까닭은?(2024.06.25.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