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지역 뎅기열 확산 '비상'…올해 감염자만 357만명(2024.03.29.뉴시스)     

"급식소 고기찜은 만든 즉시 제공…2시간 내 드세요"(2024.03.29.연합뉴스)     

日서 ‘홍국’ 성분 건강식품 섭취 신장병 사망자 나와(2024.03.29.동아일보)     

다제내성결핵 치료 기간 18개월→6개월로 단축(2024.03.29.연합뉴스)     

[일본]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패혈성 인두염 사례 급증 경고 로이터 통신(2024.03.27.Reuters)     

미국서 젖소 조류인플루엔자 감염 사례 첫 발견(2024.03.27.조선일보)     

결핵 중점 관리 60여 년… 환자 年 2만 명 아래로 줄어(2024.03.28.동아일보)     

일본 에이즈 환자 7년만 증가세(2024.03.27.파이낸셜뉴스)     

충북보건환경硏, 축제 행사장 감염병 검사 실시(2024.03.27.브릿지경제)     

대전 유치원서 아동 수십명 구토·구역감 호소…장관감염증 의심(2024.03.27.연합뉴스)     

"와~ 진짜 빠르고 편해요!"…자동검역으로 감염병 확산 원천 차단(2024.03.27.News1 뉴스)     

'제2의 에이즈' 라임병, 두 배 늘었다...증상과 원인은?(2024.03.26.데일리안)     

노인·장애인 거주시설에서 항생제 내성균 검출…식중독균 감염도 확인(2024.03.26.KBS뉴스)     

"인간발 바이러스 동물 감염, 동물발 인간 감염의 2배"(2024.03.26.연합뉴스)     

[캄보디아] 40세 미만 엠폭스 확산…한달새 14명 확진(2024.03.25.이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