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상반기 예비방역인력 양성교육 실시 15일, 감염병 대응 현장 투입 가능한 인력 24명 양성 울산시는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5월 15일 오전 9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6층 유-스타(U-STAR)홀에서 ‘상반기 예비방역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감염병 위기 상황에 대비해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예비방역인력을 사전에 확보하고, 실무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울산시와 5개 구군 보건소 감염병 대응 예비인력 총 24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대응의 이해 ▲호흡기 감염병의 개요 및 역학조사 ▲호흡기 및 신종감염병 피비엘(PBL) ▲개인보호구 착·탈의 등으로 구성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감염병 대응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