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잃어버린 3년’의 면역…“엔데믹 뒤 어린이 감염병 2∼3배”(2024.05.08.한겨례)     

WHO는 백일해가 유럽을 휩쓸고 있다고 밝혔습니다.(2024.05.09.Reuters)     

“젖소 우유 통해 조류독감 옮겨”…이번엔 고양이 떼죽음(2024.05.02.목)     

인기높은 '뱀파이어' 미용성형 바늘이 에이즈 (HIV) 전염- 미 CDC보고서(2024.04.29.뉴시스)     

지난해 세계 홍역 발생 32만건 돌파…1년새 거의 2배 증가(2024.04.29.연합뉴스)     

콜롬비아, 젖소의 조류독감으로 인해 미국산 쇠고기를 제한하는 최초의 국가가 됨(2024.04.26.Reuters)     

美FDA "저온살균우유서 조류독감바이러스 발견…위험無"(2024.04.24.연합뉴스)     

“‘좀비 사슴’ 먹고 사망한 사람 사례 나온 듯” 美 논문 충격…최초 사례 될까?(2024.04.20.나우뉴스)     

WHO, 베트남서 조류독감 인간감염 확인…"위험도는 낮아"(2024.04.22.연합뉴스)     

호치민시: 수족구병, 뎅기열 사례 증가(2024.04.19.VietNam News)     

유엔 기관은 '긴급 상황'으로 인해 미국에서 뎅기열 사례가 거의 50%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2024.4.19.Reuters)     

'세계 최장' 613일간 코로나 감염자 끝내 숨져…50번 변이 생겨(2024.04.19.스포츠조선)     

WHO, 감염병 전파 침방울·에어로졸 'IRP'로 용어 통일(2024.4.19.연합뉴스)     

감염 사례 '폭증'…WHO "52% 사망"(2024.04.19.한국경제TV)     

이른 더위에 모기 급증…유럽도 '비상'(2024.04.15.한국경제TV)